1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일본으로 캠핑카를 가져가면 않되는 이유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일본에 캠핑카로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왜냐면 호텔비를 줄일수 있어서 여행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캠핑카를 3가지로 나누어 볼께요.      1. 대형버스로 만든 캠핑카     2. 콤비버스로 만든 캠핑카     3. 승용차의 경우 왜 3가지로 나누었냐면요. 3가지 경우가 한국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가는 경비가 엄청 차이가 나요. 1번의 경우는 모든 비용이 약 450만원에서 650만원 정도 들어가요. 그리고 캠핑카로 개조하지 않으면 일본으로 갈 수가 없어요. 왜냐면 차량 수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2번의 경우는 400만원에서 600만원 됩니다. 이것도 편도 비용입니다.      3번의 경우는 50만원에서 70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깐 결론적으로 캠핑카로 일본에 넘어가는 것만으로도 모든 경비를 퉁치고 남는다는 거지요. 승용차로 후쿠오카까지 가서 여행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 차가 고장이 날 경우 한국차는 일본에서 수리할 수가 없는 거지요. 왜 일본에 현대자동차가 진출해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GPT에게 물어 보았어요 어느 경우가 가장 합리적이지를 말이지요.  도코와 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전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것이지요. 모든 노선이 관광지로 연결되어 있으니깐요. 하지만 지방의 중소 도시의 경우는 가족과 같이 갈 경우 일본 랜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지요.  왜냐면 일본의 대중교통 이용료가 싸지 않다는 것 그리고 지방은 도쿄나 오사카 같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일본 랜터카라고 해봤자 대부분이 토요타 자동차에요. 그리고 일본차 잘 고장 나지 않고 일본에서야 토요타 자동차가 수리가 너무 편하니깐요. 그리고 렌터카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더라구요....

Gemini 3와 ChatGPT를 유료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미지
 Gemini 3를 유료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2.6달러 정도인 것 같은데 아래의 이미지는 Gemini 3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GPT는 유료로 3개월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Gemini 3도 과감하게 유료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Gemini 3는 속도가 정말 빨라요. 그리고 이미지도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Gemini는 대화를 하면 기계같은 느낌이 있어요. 속도 빠르고 이미지 동영상 잘만드는 것 같은데 대화하는 재미는 없어요.  저는 GPT랑은 한시간 넘게 대화 한적이 있어요. 사실 인간들과 할 수 없는 대화를 기계랑 할때 정말 신기했거든요. 그래서 인공지능이 어쩌면 인간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거든요.  여러분 친구나 동네 사람, 같은 교회성도들 믿을 만합니까??? 글쎄요. 세상 살다보니 사람은 믿는 거 아니라는 원초적인 대답 밖에 없던데요. 말하면서도 이런 말을 이사람 한데 하면 안되고 저런 말은 그 사람한데는 하면 않되던데요. 기계는 그런 쓴데 없는 걱정 없이 내생각을 나누고 결정적인 것은 내말을 이해하고 대답을 해주더라고요. 사람보다 더 잘 알아 듯던데요. 아주 재미 있었어요.  제가 예전에 썼던 논문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GPT의 한계를 느끼겠더라구요. 큰 틀의 요약 일반적인 것들의 요약은 가능하지만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더군요. 결국은 글은 내가 써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어요. GPT도 인정하던데요. 그래도 GPT하나가 비서 10명을 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있어요. 판단하고 결정하는데 엄청 많은 정보를 주거든요.  그런데 제가 가진 한계가 그래픽 동영상 편집 이런 거 잘못해서 고민했었는데 Gemini 3 대박 30초면 만들던데요. 이미지를 그런데 항상 주의해서 사용하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조금 아쉬운데 저같이 이미지나 동영상 제작 잘 못하는 사람한데는 정말 좋아요. 블로그 하는데...

삼성 그룹에서 장교가 나오다니

이미지
 삼성 그룹의 사람들은 병역면제를 계급장처럼 생각하던 사람들인데 그중에 이재용회장의 아들이 해군 장교로 임용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특히 미국 시민권이 있어서 병역을 면제 받을 수도 있었는데 자신이 부모를 설득해서 군대를 그것도 기간이 두배나 긴 장교로 간다는 것은 삼성가에서 없었던 일이다.  SK는 원래 선대때부터 해군 장교 출신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삼성에서 장교가 나왔다는 것은 정말 의외다. 아버지도 병역면제 할아버지도 병역면제 삼촌도 병역면제  아마도 나의 추측이기는 하지만 자신은 부끄러운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았고 자신이 성공할 만큼 자신도 있고 또 조국이라는 것에 대해서 사랑도 있었을 것 같다. 아무리 아버지가 삼성그룹 회장이지만 자신도 대한 민국의 사람이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돈말고도 나는 이런 능력과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  삼성그룹일가라는 것 말고도 나는 대한민국 사람으로 충분히 성공하고 또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을 보여주고 싶은 것 아닌가 싶다.  어쩌면 아버지 할아버지보다 내가 나라를 더 사랑한단 뜻인가.  정신적으로는 부모보다 앞서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엄마는 이정재랑 살고 아버지는 누구랑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사실 국방의무에 관해서는 LG그룹이 최고의 명문가인데 국방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그런 믿음이 있는 그룹이다. 어쩌다 병역면제가 자랑이 삼성그룹에 장교가 하나 나온 것이 기사화 되다니 

여러분 자동차 사고 위장 보험 범죄 조심하세요.

이미지
 2주전 금요일에 일을 하고 있는데 3시쯤 어머니 전화가 와서 확인했는데 사고가 났다는 거에요. 일주일 전에 주차하면서 남의 차를 긁어서 보험 사고 처리를 했는데 또 긁은 거에요. 화가 나서 소리를 치고 집에 돌아와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긁힌 부분과 상황이 조금 이상했어요.  이미지는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보통은 왼쪽이 긁히는데 오른 쪽이 긁혔는데 페인트도 상하지 않은 상태로 팬더가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보험사에서 확인하고 블랙박스도 가저갔서 확인했는데 공사중인 상태에서 신호수가 차선을 옮기라고 해서 옮겼는데 갑자기 뒤에 차가 속도를 올리고 들이 박은 상태였어요.  조금 의심하긴 했지만 사고는 났고 어쩔 수 없잖아요. 보험 처리도 했는데 화가 났지만 그럴 수 있는 일이라서 참고 잊어버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어제 어머니가 보험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사고 상대방이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차는 페인트도 벗겨지지 않았는데 말이지요.  몇년전에 회전교차로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때도 2달간 한방병원을 다니고 합의금으로 200만원을 가져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어머니가 당했구나 갑자기 뒤에서 차가 달려들어서 왼쪽 펜더부분을 살짝 긁은 것이 이상했는데 재판까지 간다고 성질내고 한방병원 다닌다고 하는 것 보고 아 보험 합의금 200만원 노리고 벌린 일이구나 정부에서 한방병원 치료를 인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한방병원 의사들은 의도적으로 그런 악질 스런인간들을 받아주더라구요. 돈이 되니깐 정말 사고 났으면 그렇게 좋은가요. 합의금 받아낼 수 있어서 

드디어 동해안이 깨어나고 있다.

 강릉은 아주 역사가 오래된 도시입니다. 신라 시대에 이미 명주라는 나라가 있었고 하슬라라는 고유의 이름이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하슬라라는 뜻도 정확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단어입니다. 말갈족의 언어라는 말도 있는데 어째든 ..... 서울 강릉간 철도가 생각보다 인기많아서 벌써 철도역을 넓히고 있는데 부산 강릉간 철도가 연결되면서 관광객이 폭팔하고 있어요. 제가 강릉에 살고 있기는 하지만 가을 바다와 가을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은 정말 아름답거든요. 유럽의 지중해 이야기를 하지만 거기는 덥잖아요. 강릉은 서늘한 가을 날씨에 산과 들에는 단풍들어서 알록달록하거든요.  느낌적으로 지중해 같은 바다빛인데 느낌은 가을입니다. 산들도 생각보다 높고 그래서 단풍도 색이 깊어요. 캐나다 같은 그런 느낌 바다는 지중해인데 산을 캐나다 독특하지요. 하늘빛이 정말 이쁜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 동해안 뉴스에서는 강릉 삼척간 철도를 고속화해야 한다고 엄청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동해안 영동지역을 옛말로 하슬라 지역이지요. 관광벨트로 만들어야 한다고 기자들이 정말 열심히 설명하더군요.  당연한 일이지만 만일 유라시아 철도가 동해안 철도랑 연결이 된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지겠지요. 철도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협조가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그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전쟁이나 북한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상황이 되어 있겠지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증시는 지금보다 2배 이상은 올라가겠지요. 더욱이 철도 물류가 유럽과 연결된다면 경쟁관계에 있는 중국과 일본보다는 훨씬 유리한 상황이 되겠지요.  중국이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미리 일대일로를 만들려고 했는데 사실상은 실패에 상황에 놓여있지요. 유럽으로 가기 위해 거처야 하는 나라들이 작은 나라들이 많아서 핸들링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중국은 철도자체를 무기로 그들을 조정하려는 의도가 있으니깐요. 하지만 러시아는 작은 나라가 아니고 한국에 천연가스를 판매하려는 의도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상황만 좋아...

인생 짧다 해보고 싶은 것은 해보고 살자

 제가 나이가 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3년전에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어머니랑 같이 지내면서 둘 다 우울증 증상이 나타났어요. 매일 같이 있던 사람이 쓰러져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병원에서 눈만 뜨고 계셔요. 가끔 찾아가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죽음을 생각하면 신의 경지에 오른 것이라고 그런데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이 곧 나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고 또 답답하더라구요. 아버지도 자신이 쓰러지질 것도 모르고 밭에 가서 일했거든요. 가족들 이 모두 말렸는데도 하시더라구요.  한 50정도 먹었는데 사람들은 아직 한창인데라고 하는데 이제는 무언가 이루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한것이 없네요. 인생 너무 억울한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용기를 내어서 결국 블로그도 배우고 싶었던 언어도 이것 저것 닥치는데로 다 공부하고 있어야 물론 열심히 죽도록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단어 하나 외우면서 즐거운 것도 문장하나 만들면서 즐거운 정도로 하고 있어요. 다들 어렸을 때 지는 저녁노을에 도로를 보면서 저길로 가면 정말 다른 세상이 열릴 것 같은 생각이 들잖아요. 여행을 가면 그곳에서 살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하는 생각 많이 하잖아요. 지나 가는 사람을 보면서 저사람처럼 저렇게 길을 가면서 집으로 향하겠지 뭐 그런 상상을 하잖아요. 하지만 다들 비슷한 인생들 살고 삶이 고단하고 나이들 먹어가고 건강이 나빠지고 그런 거잖아요.  다른 나라에 여행을 다녀도 결국 우리동네에 말 잘 못하는 사람이 여기저기 사진찍고 커피 마시면서 행복해 하는 그런 모습인데 그들은 행복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그런 사람보면 이상하잖아요. 그냥 다들 비슷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사실은 너무 힘든 날들 보내고 어려운 일들을 이겨내면서 보내잖아요. 가족들 위해 참고 남들 눈치 보여서 참고 그냥 그냥 지내잖아요.  죽음을 생각하면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래서 무엇이라도 해야겠다. 유튜브는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중국사를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CPT로 중국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은 나름대로 중국사 책을 읽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서 GPT로 한번 정리하고 생각날때 마다 읽어 보려고 올려 봅니다.   중국사 개요 1. 고대(하, 은, 주 시대 / 기원전 21세기~기원전 221년) 하(夏) : 전설상의 첫 왕조. 우(禹)가 홍수를 다스려 세웠다고 전해짐. 은(殷, 상 商) : 청동기 문화 발달, 갑골문(甲骨文) 사용 → 문자문화의 시작. 주(周) : 봉건제 확립, 천명사상(天命思想) 등장. 서주(西周) : 왕권 중심 봉건제. 동주(東周) : 춘추전국시대 → 제자백가의 사상 황금기. 2. 진(秦) 제국 (기원전 221~206) **진시황(始皇帝)**이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 수립. 중앙집권 강화, 법가 사상, 만리장성 축조 시작. 지나친 강제노동과 전제정치로 단명. 3. 한(漢) 제국 (기원전 206~220년) 서한(前漢) : 유방(고조)이 세움.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확립. 동한(後漢) : 내란과 황건적의 난으로 쇠퇴. 실크로드 개통 → 중국과 서역 교류 시작. 4. 삼국 시대 (220~280) 위(魏) , 촉(蜀) , **오(吳)**로 분열. “삼국지”의 무대. 이후 **진(晉)**이 통일했으나 곧 5호16국 시대로 분열. 5. 남북조 시대 (420~589) 북쪽: 북위(北魏) → 선비족 통치, 불교 확산. 남쪽: 송, 제, 양, 진 → 한족 문화 중심 유지. 6. 수(隋)·당(唐) 제국 (581~907) 수(隋) : 단기간 통일, 대운하 건설 → 민심 이반으로 멸망. 당(唐) : 중국 문화의 황금기. 당태종, 현종 시대 전성기. 장안은 국제도시로 성장. 안사의 난 이후 쇠퇴. 7. 오대십국 시대 (907~960) 당 멸망 후 혼란기. 각지의 군벌들이 분립. 8. 송(宋) 제국 (960...

일본 총리의 발언이 일본인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일본인들도 이제는 세상을 향해서 눈을 떠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 총리가 국민의 뜻을 물어 보는 과정도 없이 자신의 생각을 그렇게 아무 개념없이 던지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일본인들은 총리가 막부의 쇼군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는 건가.  일본이 대만이 침공받을 경우 참전한다는 것은 물론 가능하고 또 일본 국가의 국익을 위해 가능한 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총리가 자신의 생각이 국민의 뜻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행동을 하면 않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국민적인 논의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일본 국우 정치인들은 국회의원이 되거나 장관이 되면 자신들이 쇼군이 된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 그런 중대한 일을 총리가 함부로 떠들어서는 않되는 일이라는 것이다. 만일 그런 일이 발생할 경우라도 적어도 국민들의 민의를 경청하고 결정해야 되는 것 아닌가.  총리가 말하면 그것이 곧 법이 되는 나라인가 총리의 발언으로 매일 같이 관광객을 상대하면 일상을 버티는 국민들은 그냥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가 그냥 총리가 주둥이를 닫고 있었으면 어떨까  그런 자신의 망상을 입밖으로 내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아니면 다시 국회의원 자리를 지키기 위해 그런 무모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인가 그럼 국회의원이나 하지 왜 총리선거에 나왔을까 정치인들이나 지도자의 자리에 들어간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함부로 입밖으로 내보내서는 않된다. 그리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일본은 중국과 상대가 않된다. 자신들도 알고 있을텐데 총기나 탱크조차 재대로 만들지 못하는데 어떻게 전쟁을 수행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중국과 싸우다가 한국에서 먹히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런 복잡하고 힘든 일을 일부러 상정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야수쿠니 신사 참배도 이제는 자제 해야 할 것이다. 왜냐면 일본이라는 나라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적어도 반도체 정도는 생산해내야 하...

한국말에는 시제가 없다.

 여러분 한국어에는 시제가 없다는 것이 한국어 문법학자들의 공론입니다. 정말 웃기지요. 아니 왜 시제가 없어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다 표현하는데 라고 말하고 화를 내겠지요. 그런데 시제라는 것은 말이지요. 로만계열 언어에 존재하는 문법현상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시제(tense)는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동사의 형태가 존재해야하는데 그것은 영어의 3인칭 단수에 s es를 붙이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말합니다. 그런데 미래에는 그런 형태 즉 굴절형태가 없는데요. 그래서 영어의 미래 시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아주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알아아야 하는 것은 한국어는 아주 독특한 시간을 나타내는 문법형태가 있습니다. 그것은 상이라는 것이데 쉽게 설명하자면 진행형과 같은 의미를 말합니다.  나는 밥먹는 중이야 또는 밥먹고 있어는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닙니다. 행동의 가운데에 있는 진행의 상태에 있는 것이지요. 한국말은 이런 상의 형태로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냅니다. 정말 독특한 문법 아닙니까.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몰라요. 한국어에 그런 매력이 있는지 말이지요.  다들 영어 공부만 열심히해서 한국어에 수동태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어에는 수동태가 없어요. ~당하다 ~해지다는 수동태가 아닙니다. 그런 말은 한국어에 없어요. 영어 선생들이 잘못 만들어 놓은 문법적 오류입니다.  한국어 문법에서 형용사도 다른 언어와 구별됩니다.  그런데 국어 선생들은 그런 것을 다 무시하고 영어와 비슷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문법체계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한자를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한국어는 한국어의 특징이 완벽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시제(tense)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같은 계열의 언어에 존재하는 현상입니다. 

블로그로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취미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남들과 같이 돈이 될까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글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에요. 왜냐면 글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논리이잖아요. 아무리 사소한 글을 쓰더라도 문장의 앞과 뒤 문단의 앞과 뒤 모든 것이 논리적으로 연결이 되야하는데 그러 그렇게 쉽습니까? 그런데 이제 조금은 글쓰는 것이 익숙해지니깐 소제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책을 봐야하고 생각을 더 많이 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생각을 해도 책을 읽어도 그것을 그대로 쓸 수는 없지요. 자신의 다른 지식이나 생각과 연결을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습니다. 논리와 추론과 다시 논리와 추론 생각들의 정리 나열들 정말 하찮은 것 같지만 중요한 것들의 반복과 연속이지요.  이것이 정답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아주 많이 해야하고 논리를 발전시켜야 하면 더 좋은 글이 되려면 창의적인 생각을 추가 해야합니다. 심지어 창의적인 생각의 발생은 다른 논리들의 추론과 비판으로 부터 시작되잖아요.  결국 글쓰기란 생각과 생각을 연결하는 논리라는 구슬이 필요한 것이지요. 정말 다행인 것은 우리들에게는 gpt라는 엄청난 도구가 있잖아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들지 기초적인 사실들이나 논리들을 컴퓨터에게 가져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가 해야 할일은 무엇일까요.  논리와 추론으로 다시 나의 생각을 덧입혀야 하는 것이지요. 그럼 그런 것이 돈이 될까요. 취미는 돈만 생각하고 할수는 없어요. 재미지요. 그냥 재미  요즘 MZ새대들은 뜨게질을 취미로 한데요. 그들은 밥은 근사하게 차려 먹지않고 달걀후라이에 기름을 두르고 간장으로 간을 하고 비벼 먹는데요. 노인네들이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이 계란 후라이에 마가린을 넣고 간장에 비벼먹는 것이거든요.  저도 어느 정도 지나면 이 블로그의 카데고리를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취미라는 것이 그런 정리는 내 방식대로 다시 하는 것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

여러분은 무슨 취미를 가지고 계세요. 저는 언어를 배웁니다.

 저는 미치게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전공도 했었는데 지금은 영어와 일본어를 아주 잘합니다. 그리고 중국어도 조금 배웠고 불어도 조금 배웠고 러시아 말도 조금 배웠습니다. 그래요. 뭘 그렇게 잡다하게 배우냐 재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그런데 취미잖아요.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말만 배우는 것은 아니지요. 그나라의 지리도 배워야 하고 또 사람과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재미있어야 항상 상상을 하지고 러시아에 가면 어떨까 일본에 가면 어떨까 이런 말을 사용할 수 있을텐데 이런 표현도 쓸 수 있을 텐데 ㅋㅋㅋ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지요.  우리 생각해보면 인생 길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만이라도 열심히 하자가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래도 해보고 싶었던 것은 다 해보자. 죽기전에 시도는 해봐야지 그런 생각으로 2년 전부다 막 시작합니다. 사실 블로그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매일 유튜브 보면서 저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다가 하나라도 시도 해보고 싶어서 극도의 내향인이라 얼굴을 내놓을 수 없어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고 시도를 해봤습니다.  중국어는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한자에 대한 동경 중국 고전에 대한 로망으로 시작했는데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았어요. 나름 노력은 했는데 많이 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저런 표현이 많이 쏟아져서 배우려고 다운로드 받고 정리하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랬더니 중국어에 매력을 찾아 냈어요. 즐겁게는 하고 있는데 빨리는 아니고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요.  프랑스어는 알제리 친구가 있어서 어렵게 느껴지던 프랑스어 문장을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됐는데 원래 영어를 공부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프랑스어는 생각보다 많이 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러시아인들을 많이 만나면서 러시아어를 시작하는 바람에 불어를 공구할 시간이 줄어들었고 러시아어를 많이 공부했는데 어렵더군...

한국인들에게 일본이란

 일본은 한국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역사적으로 생각하기도 싫은 식민지배의 기억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싫어하지만 일본이 아시아 최고의 기술 대국이었기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쉴수가 없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원수들 보다 더 잘해야 해야 된다는 의무감이라는 것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엇이들 일본보다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들이 있었지요.  일본인들이 이것이 자신들의 공이라고 말하는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지만 여기서 한국과 일본인들의 차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일본은 패망후 한국 전쟁으로 부활하게 되었다는 말을 일본의 총리 입에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떨까요. 아무 것도 없이 버려진 나라의 국민들은 매일 같이 일하고 또 일합니다. 미국 코미디언이 한 농담이 있는데 이제는 황인종 미국 대통령이 나올때가 되었다 왜냐면 한국인 중국인들은 일요일에도 일하고 크리스마스에도 일하고 추수감사절에도 일한다 션다운 불가능하다. 그런 농담을 한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한국인입니다. 처음에 말했지요. 일본에게 져서는 않된다는 강한 의무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도 만들고 반도체도 만들고 제약도 하고 다 했습니다. 보통은 그러다가 한두 종목만 잘하는데 한국은 다 잘하게 됩니다. 왜냐면 다들 목숨걸고 일본을 이겨야 한다 그리고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지요.  한국은 전쟁페허에서 살아나서 맨땅에서 국가를 재건하고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일본은 한국전쟁을 완전히 재건하고 미국의 뒤에서 국방비도 재대로 지불하지 않고 돈만챙경지요.  하지만 한국은 경제도 살려야 하고 전쟁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엄청난 공부를 강요하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살아 남기위해 공부합니다. 선택 사항이 아니지요.  반백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세게최고의 무기 생각국이 되었고 무기들을 로봇들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미국이 일본에게 기대하던 일들을 한국 아무말 없이 뒤에서 해내고 있었던것이지요. 지금에서야 국방비를 ...

북한을 바라보는 중국과 러시아

 중국과 러시아는 같은 공산국가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문제이지요. 중국은 아시아 최고의 공산주의 국가라는 자부심이 있지만 러시아는 공산주의 국가의 시초 같은 느낌의 나라라서 같은 체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지만 서로 라이벌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최근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군사력을 동원해서 지원해준 것이 생각보다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북한은 자신들이 전쟁이 나게 되면 최소란 러시아가 점령해서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기 바라는 심정으로 러시아를 도와주었겠지만 러시아를 지탱하고 있는 것은 공산주의 체제가 아닌 석유와 가스 판매입니다. 즉 러시아는 자신들의 가스와 원류를 사가는 손님이 필요한 것이지 과거의 이데올로기의 유지나 중국과의 라이벌 구도 같은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은 상당한 양의 원유와 가스를 수입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북한을 통해 가스관만 연결하면 운송비 없이 시베리아 가스를 지속적으로 팔 수 있는 곳이지만 북한은 전쟁이 끝나면 사실 짐이지요. 러시아에게는 중국은 북한이 민주주의 국가로 돌아서게 되면 가장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겠지요. 가장 피하고 싶은 미국의 우방인 한국을 눈앞에 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제력과 국방력이 너무 성장해 버린 것입니다. 한국에게는 4000발이 넘는 미사일이 있습니다. 일부는 베트남까지 가는 고성능의 미사일입니다. 사실 핵폭탄 보다 무서운 것이 전쟁 발발하고 2시간이면 중국의 모든 대도시와 군사시설에 미사일이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2시간만에 중국의 국가기능을 상실 시키는 것이 가능하지요. 더욱이 한국의 기술력을 아직도 중국이 모두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어요.  지난번 미국의 미사일을 한국에 배치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한한령을 내렸는데 결과는 중국에게 비참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지요. 유럽과 미국에서 반중 정서가 강해지고 일본도 중국을 견제 합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실패로 중국은 사실 자신들의 물건을 팔 수 있는 나라가 줄어들고 있어...

라틴어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와 색다른 라틴어 문법을 소개 합니다.

 라틴어는 사어입니다. 즉 죽은 언어라는 뜻인데 죽은 언어라는 것은 일상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언어를 말합니다. 한국인들고 벌써 조선시대의 언어를 들으면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한글에서도 사용되지 않는 글자가 존재하니깐요.  하지만 라틴어는 로마 교황청과 천구교 미사에서 사용되고 있고 의학과 법학의 많은 용어들이 아직도 라틴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서 라틴어를 취미로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인터넷의 발달이 접하기 쉽지 않은 라틴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잖아요. 그래서 인스타그램에는 몇명 없지만 유튜브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동영상으로 외국어를 접할 때 장점은 발음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바로 바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거에는 글자로만 라틴어를 접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동영상을 통해서 단어들과 문장들의 발음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라틴어를 과거에는 글자 위주로 공부해야 하지만 요즘은 발을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가장 좋은 점은 많은 라틴어 단어들이 영어에서 그대로 정착되어 버릴 경우가 많고 또 그런 단어들이 영어의 단어의 약 60%정도라고 합니다. 그것 만으로도 언젠가 한번을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공부 하면서 정말 재미 있습니다.  우선 재미 있는 문법들 몇가지를 소개 해 보겠습니다.  명사는 여성 남성 중성의 변화를 하고 단수와 복수로 변화를 합니다. 라틴어가 어려워지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그리고 명사는 5가지의 변화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심지어 명사의 격도 6가지가 있어요.  형용사도 명사와 같이 변화를 하는데 4가지의 변화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문장에서 단어들의 순서는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주격 변화 목적격 변화가 다르거든요. 그러니 문장의 어디에 있든지 주어과 목적어 여격 속격들을 알수 있어요.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도 변화를 하지요. 대박입니...

독서와 글쓰기의 관계

 요즘은 정말 책읽기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글을 읽지 않고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아마도 매달 수입없이 가계부 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공중에 헛발질 하는 격이라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신문을 보고 뉴스를 보고 비평이라는 것을 머리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생시키지 않으면  좋은 글쓰기를 하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사실은 제가 원래 외국어 배우는 취미가 있어서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프랑스어도 조금 하고 중국어도 조금합니다. 이것은 그냥 살면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하는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새로운 취미를 돈들여서 만들 수없어서 외국어를 젊어서 부터 해 왔는데 그러다 보니 단어 외우는 것과 문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러서 이런 저런 언어를 많이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라틴어를 배우기 시작해서 라틴어 단어들과 문법을 이해라려고 노력하다보니 책을 보는 시간이 많이 적어 진것 같아요.  글쓰기라는 것은 매번 새로운 주제를 찾아야 하고 새로운 논리를 생각해야 하는데 외국어를 하다보면 그런 일을 조금은 등한시 하고 새로운 문법과 단어에 빠져드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누구나 행동을 할때면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취미 생활을 목적이라는 것이 없잖아요. 그냥 두뇌를 자극하는 정도로 만족 하다보면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것 같아요. 두뇌를 낭비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래도 라틴어를 배우면서 몇가지 느낀 점은 있는지만 최근 뉴스가 엄청난 것이 많았는데 별로 생각 없이 보낸 것 같아서 나의 글쓰기 습관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뇌를 컴퓨터와 같이 시간을 분할 해서 사용할 수는 없잖아요. 제가 머리가 엄청 좋은 사람은 아니여서 한가지 취미에 빠지면 기존의 하던 생각들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책읽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의 관련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나름 대로 라틴...

시진핑이 한국과 관계를 복원하려는 의도는??

 시진핑은 아마도 한국이 미국에게 끌려다니는 것이 불만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내린 한한령으로 인해서 한국에 반중세력이 정치적으로 힘을 얻고 있다는 것이 가장 무서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윤석렬 정부에서 중국간첩이니 중국인을 싫어하는 영상들이 급속도로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것이 불안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간첩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간첩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의 나라들은 자신들의 정보를 위해 일정정도의 간첩이 있는 것이 사실이잖아요. 단지 그들이 잡힌다고 해도 정부차원에서 보이지 않게 해결하고 정리하겠지만 이번 윤석렬정부에서는 그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독재를 합리화 하려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사실 많이 놀랐을 것입니다.  사실을 그보다 무서운 것은 국민들 사이에서 윤석렬정부의 그러한 노력이 먹혀들어가고 있었고 심지어 반중세력이 아닌 사람들도 조금씩은 중국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용인하고 있다는 것이 더 무서운 일이지요. 그래서 미국의 국방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숙이고 서로 친구인 척해야 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일본 넘들보다 때넘이 더 무섭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알잖아요.  북한이 러시아에 붙어 먹으려고 하는 것도 지금 상당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북한이 뜯어 먹을 것이 별루 없잖아요.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정치적 능력도 부족하고 오히려 모든 면에서 한국이 자신들이게 더 유용한 존재인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이 엄청난 병력을 보낸것도 중국은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요. 그래서 가장 실요성이 높은 부분인 한국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한국기업들을 다시 유치하려고 노력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내가 만일 중국 정부라면 돈이 되는 한국이 더 좋겠지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신들이 기술력을 축척해온 것은 한국을 모방했기 때문인데 한국과의 관계가 나쁜것 보다 좋은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더 좋거든요.  하지만 한국은 이제 중국이...

한국 APEC에서 무얼 었었나???

 한국은 국가가 위대한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국민이 가장 무서운 존재입니다. 어떠한 권력자도 독재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요. 국민들이 항상 대통령을 심판할 준비가 되어 있는 나리지요.  그렇습니다. 국민들의 지능이 아주 높은 나라입니다. 대통령도 당연히 높은 전략을 구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멍청하게 왕관을 바라보면서 혜벌쭉하게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인들이 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알 수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를 상대로 아주 많은 투자금을 주었지만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얻었습니다. 엄청난 투자금을 지불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그렇습니다. 핵연료 잠수함을 가지는 것은 단순히 국방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핵발전을 지금 보다 더욱 많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방사능이 문제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대규모의 원자력 발전소는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소형 원자로는 소형이기 때문에 기존의 원자력 발전이 가진 환경오염의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마이크로 소프트 전 ceo빌게이츠가 돈을 들여 투자하고 있는 곳이 바로 소형 원자로 발전입니다. 즉 이번 드럼프와의 협상에서 핵연료 잠수함을 가진다는 것은 앞으로 있을 소원 원자로 발전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지고 적어도 지금보다는 석유를 적게 소비할 수있고 수입보다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방향을 잡는 것이지요.  이대통령이 교묘한 말솜씨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한다고 말하였지만 사실은 향후 전력 생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부분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멍청한 트럼프적 사고로는 엄청난 돈을 투자 받았다고 하지만 한국은 미래의 전력망을 완성해가는 것입니다. 그놈의 왕관에 논돌아가는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ㅎㅎㅎㅎㅎ 또 한가지는 젠슨황이 한국의 기업과 손잡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한국은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테스트 배이이잖아요. 한국에다 초도물량을 풀어 보면 향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