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일본이란
일본은 한국에게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역사적으로 생각하기도 싫은 식민지배의 기억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싫어하지만 일본이 아시아 최고의 기술 대국이었기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쉴수가 없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원수들 보다 더 잘해야 해야 된다는 의무감이라는 것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엇이들 일본보다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들이 있었지요.
일본인들이 이것이 자신들의 공이라고 말하는 말도 않되는 소리를 하지만 여기서 한국과 일본인들의 차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일본은 패망후 한국 전쟁으로 부활하게 되었다는 말을 일본의 총리 입에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떨까요. 아무 것도 없이 버려진 나라의 국민들은 매일 같이 일하고 또 일합니다. 미국 코미디언이 한 농담이 있는데 이제는 황인종 미국 대통령이 나올때가 되었다 왜냐면 한국인 중국인들은 일요일에도 일하고 크리스마스에도 일하고 추수감사절에도 일한다 션다운 불가능하다. 그런 농담을 한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한국인입니다. 처음에 말했지요. 일본에게 져서는 않된다는 강한 의무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도 만들고 반도체도 만들고 제약도 하고 다 했습니다. 보통은 그러다가 한두 종목만 잘하는데 한국은 다 잘하게 됩니다. 왜냐면 다들 목숨걸고 일본을 이겨야 한다 그리고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지요.
한국은 전쟁페허에서 살아나서 맨땅에서 국가를 재건하고 경제 대국이 되었지만 일본은 한국전쟁을 완전히 재건하고 미국의 뒤에서 국방비도 재대로 지불하지 않고 돈만챙경지요.
하지만 한국은 경제도 살려야 하고 전쟁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엄청난 공부를 강요하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살아 남기위해 공부합니다. 선택 사항이 아니지요.
반백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세게최고의 무기 생각국이 되었고 무기들을 로봇들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과거에 미국이 일본에게 기대하던 일들을 한국 아무말 없이 뒤에서 해내고 있었던것이지요. 지금에서야 국방비를 올리고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일본의 말을 보고 어이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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