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 함무라비 법전과 고대 근동의 법
7편. 함무라비 법전과 고대 근동의 법 고대의 법은 도시의 갈등과 질서를 어떻게 다루었을까 1부 「고대 문명과 성경의 배경」 진행 순서 1편. 성경의 이야기는 어떤 세계에서 시작되었을까 2편.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어떻게 최초의 도시가 탄생했을까 3편. 수메르 문명은 무엇을 남겼을까 4편. 아카드 제국은 어떻게 최초의 제국이 되었을까 5편. 우르와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문명 6편. 고대 바빌로니아와 함무라비 왕 7편. 함무라비 법전과 고대 근동의 법 8편. 고대 근동의 창조 이야기는 무엇을 말했을까 9편. 고대 근동의 홍수 이야기와 창세기 10편. 지구라트와 바벨탑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11편. 고대 이집트 문명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2편. 가나안은 어떤 지역이었을까 13편. 아브라함 시대의 고대 근동은 어떤 세계였을까 14편. 족장들은 어떤 길을 따라 이동했을까 7편을 시작하며 6편에서는 바빌론이 어떻게 메소포타미아의 중요한 도시로 성장했는지, 그리고 함무라비가 외교와 전쟁을 통해 여러 도시를 하나의 왕국 아래 묶은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함무라비를 오늘날까지 가장 널리 알린 것은 그의 정복전쟁보다 법전입니다. 검은 돌기둥에 새겨진 함무라비 법전은 고대 근동을 대표하는 유물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함무라비 법전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세계 최초의 법이 아닙니다. 수메르의 도시국가와 우르 제3왕조 시대에도 이미 재판과 계약, 관습과 법률문서가 있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은 그 오랜 법 전통 위에서 만들어진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또한 고대의 법은 오늘날의 법과 같은 방식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현대 국가는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법률을 만들고, 법원과 행정기관을 통해 집행합니다. 반면 고대 근동의 법은 왕권과 신전, 가족과 재산, 신분과 공동체의 질서 속에서 작동했습니다. 7편에서는 함무라비 법전은 어떤 문서인지, 고대 근동의 법은 무엇을 다루었는지, 그리고 성경의 율법과 비교할 때 무엇을 비슷하게 보고 무엇을 구분해야 하는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