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ai와 함께 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2탄

난 지방대 생인데 무슨 박사 교수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석사를 해야만 수업을 준다니까 했어요. 그렇게 그렇게 박사까지 하면서 글을 쓰게 되고 나름대로 어떻게든 삶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가 컴퓨터를 사게 되고 논문을 쓰게 되면서, 아 나에게 글쓰는 재주가 있구나, 글쓰는 게 나에게 어렵지 않구나 하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가끔 인터넷으로 글을 마구마구 써서 컴퓨터에 저장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심지어 그때쯤인가 구글의 Blogger도 시작한 것 같아요. 그렇게 내가 좋아하던 글쓰기가 지난 4월부터 WTI를 엄청 실패하고 나서 한동안 끊겼지요. 그리고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돈이 되나 싶어서 글을 다시 시작했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왜, 무엇 때문에 내 글을 읽어? 이런 느낌이었는데 글이 늘어나니까 조회수도 늘어났지요. 그런데 너무 힘든 거예요. 글쓰기는 좋은데 내가 돈 때문에 너무 잡스러운 인생으로 키워드 광고 잡으려고 말 같지도 않을 글을 써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2달 정도 안 썼어요. 일도 바쁘고 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글을 좋아해, 그래 글 쓰면 되는 거지 돈까지 생각 안 해도 되잖아. 그리고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꾸역꾸역 말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11월 말쯤에 세상에 난리 난 ChatGPT를 알게 되고 사용하면서 세상이 미친 듯이 돌아가더라구요. 글쓰기 위해서는 몇 달을 자료 조사하고 써야 하잖아요. 이 친구는 1분 만에 남들이 15일 조사해야 할 일을 해서 주더라고요. 그리고는 미친 듯이 글을 쓰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주 정도 쉬면서 블로그를 정리하는데 정말 어려웠는데, 정리가 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GPT가 내가 알려준 나의 글들을 보고 나누어 주었는데 정말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주제로 만...

이제는 AI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1탄

이미지
우와,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기는 하네요. 어제는 블로그 조회수가 300번을 넘었어요. 무슨 일인가 싶네요. 제가 블로그를 작년 4월부터 시작한 것 같은데요. 저는 사실 영어를 전공했어요. 그런데 말 못 할 사정이 좀 있어서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2022년 9월에 밭에서 뇌출혈로 쓰러지셨지요. 그전까지 6개월간 WTI 유가로 월 1,000만 원 정도를 벌었지요. 그런데 아버지는 6번의 수술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때가 코로나 시기이잖아요. 코로나로 뇌출혈이 생긴 거더라고요. 결국 코로나 후유증으로 뇌손상이 심하게 와서 3년 6개월 만에 돌아가셨어요. 가족이 그동안 치료비로만 2억 가까운 돈을 쓴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가족 누구 하나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실 환자 가족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살리고 싶었으니까요. 자식이 부모에게 사형 선고를 할 수는 없었잖아요. 참, 아버지가 살아날 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가 3주 전 일요일에 돌아가셨지요.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기 한 달 전부터 GPT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몇 번 써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2만 9천 원짜리 유료를 사용했는데 정말 신세계더라고요. 그래서 GPT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블로그 글을 엄청 많이 쓰게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글이 130개가 넘었어요. 그리고 애드센스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2주 동안 미친 듯이 정리를 했고, 애드센스 받는 여러 조건을 다 완성했지요. 물론 GPT가 다 도와주었지요. 심지어 주제도 잡아주더라고요. 지금은 제가 보기에도 멋진 블로그가 되었어요. 드디어 어제 하루 조회수 300번을 달성했습니다. 거의 미친 수준이라고 봐야겠지요. 왜냐하면 그전날 미국 정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을 썼는데 그 글 때문에 터진 건가 하고 찾아봤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영국에서 300번의 조회수가 나온 거더라고요. 그래서 GPT에게 물어봤지요. 이런 사정을...

미국정부 시스템에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세대는 정말 미국이라는 초월적인 존재가 있어서 세상의 꿈을 꾸고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 너무 실망스럽고 안타깝게 느끼고 살고 있다. 민주주의는 더이상 미국에 없는 것 같고 성경을 기반으로 세웠다는 문화도 모두 없어져 버린 오직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만드는 제국주의만 남아 있는 것 같다.  사실 난 극내향주의 인간이라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 뒤에서 엄청 꿍시렁데는 인간형이다. 그런데 이제는 블로그도 있고 유튜브도 있으니 내가 주저할 이유는 없다. 그래서 매일 글을 쓰는데 참 최근 미국의 행동을 보면 왜 나라가 이렇게 까지 망가졌나 왜 근본이 없는 나라가 되었나 그런 생각에 정말 화가난다. 지금 미국의 백인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원래 미국이라는 나라에 백인은 없었어 다 원주민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 그런데 자신들이 무슨 1000년간 완벽한 나라를 이루면 살고 있었던 것처럼 행동들한다. 더 근본을 따지면 사람은 다 한 부모의 자식이야 왜 미토콘드리아 이론이 있잖아. 백색이라고 다르고 흑색이라도 다른게 아니라고 정말 웃기지 않아.  미국이 탄생한 이유가 미국이 강대국이여서 탄생한 거야 아니잖아 미국은 영국 정부의 학대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유를 얻기 위해 이민갔고 그리고 거기서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세운 나라인데 무슨 백인 우월 사상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만 보면 때리려고 하고 총질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미국인들의 50%가 정신이 없는 인간들이라고 밖에 생각을 않한다. 왜 부동산업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한국도 그랬잖아 건설업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더니 평소에 하던 일 열심히 하더군 탈세하고 조세회피하고 공금 횡령하고 트럼프 다를 것 같아 부동산업자야 투기에 돈놀이에 정말 기가 막히 조합아닌가.  아마도 유대인들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유대인들은 돈을 부정하게 벌지 말하고 해놓고 자신들은 양아치 같이 벌거든 그러니 자...

한반도와 가장 관련이 많은 도시 후쿠오카

이미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고대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연결해 주는 출입문과 같은 도시입니다. 지금은 일본 규슈를 대표하는 도시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가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일본의 대도시이기도 하지요. 특히 일본이 개항하던 시기에는 외국 문화가 바로 들어와 일본 열도로 퍼져 나가던 관문 역할을 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후쿠오카와 한반도의 관련성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깊습니다. 고대에는 먼바다를 건너기보다는 섬과 해안을 따라 이동했기 때문에, 한반도 남부에서 출발해 대마도, 규슈 북부를 거쳐 후쿠오카를 통해 일본 내륙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철기 문화, 벼농사, 토기 제작 기술, 금속 가공술, 문자, 그리고 불교 문화 등이 전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후쿠오카의 하카다 항구 역시 이러한 문화와 사람들이 드나들던 고대의 관문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외국 사절단이 도착하고 무역이 이루어지던 곳이었으며, 외국 상인들이 거주하던 국제적인 항구 도시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후쿠오카를 이야기할 때 하카다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후쿠오카와 한반도의 역사적 관계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현대의 후쿠오카가 가진 매력과 한국인들이 이 도시를 자주 찾는 이유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대도시 후쿠오카는 부산에서 배로도 갈 수 있고, 비행기로는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합니다. 국내 이동보다 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가까운 해외 도시이죠. 그래서 주말을 이용한 짧은 여행도 가능하고, 일정 부담도 적습니다. 유럽에서 국경을 넘어 이웃 나라를 오가는 느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 후쿠오카는 일본에서도 음식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하카다 라멘, 모츠나베, 신선한 해산물 등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여행 중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

영어의 특징 한눈에 이해하기

영어의 특징 한눈에 이해하기 이제 드디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언어인 영어를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평생 공부해 온 언어이기에 기대도 크고, 욕심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가장 많은 주제이기도 합니다. 영어 문법을 자세히 들어가기 전에, 먼저 영어라는 언어가 가진 기본적인 특징부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영어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면, 이후에 배우게 될 문법도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영어 문법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영어는 다른 로망스 언어나 게르만 언어에 비해 굴절 형태, 즉 동사나 형용사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은 언어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 점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러시아어처럼 단어 형태가 계속 변하는 언어를 떠올려 보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고대 영어는 게르만 언어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단어 형태 변화가 매우 많았습니다. 하지만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영어는 점차 단순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어순 중심 구조 입니다. 단어 형태 대신 문장 속 위치가 의미를 결정하게 된 것 입니다. 영어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두 번째, 영어는 어순이 의미를 결정하는 언어이다 영어는 단어 순서가 바뀌면 문장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는 명사나 형용사가 성과 수에 따라 복잡하게 변하는 구조를 대신하게 된 결과입니다. 영어에서는 보통 주어 + 동사 + 목적어(SVO) 구조가 기본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단어는 같지만 순서가 달라지면 의미가 완전히 바뀝니다. 결국 영어에서는 단어 자체보다 문장 속 위치가 더 중요해진 것 입니다. 세 번째, 여러 언어의 어휘가 함께 존재하는 언어 영어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언어의 어휘가 공존한다는 점입니다. 영어의 기본 어휘는 게르만 계통에서 출발하여 house, bread, water 같은 단어들이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노르만 정복 이후 프랑스어 어휘가 유입되면서 gover...

영어의 역사는 여러 겹의 서사이다.[영어의 역사 시리즈 2]

이미지
영어의 역사는 여러 겹의 서사이다 영어의 역사는 여러 겹의 서사이다. 이 시리즈 1편에서는 영어의 뿌리가 되는 게르만어의 영향력 까지를 살펴보았다. 이제부터는 1066년 노르만 정복을 기점으로 , 영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대 영어로 변화해 왔는지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1066년 노르만 정복과 영어의 추락 1066년, 프랑스계 노르만 왕조가 영국을 지배하게 되면서 영어의 운명은 크게 바뀌게 된다. 지배층에서는 당연히 프랑스어가 사용되었고, 종교와 학문 영역에서는 라틴어가 사용되었다. 반면 영어는 민중의 언어, 하층민의 언어로 밀려나게 된다. 이 시기의 영어는 사회적 지위뿐 아니라 언어 구조 자체에서도 큰 변화를 겪는다. 기존에 유지되던 격, 성, 굴절 체계는 점차 붕괴 되었고, 영어는 점점 어순 중심의 언어 로 바뀌어 간다. 동시에 프랑스어 어휘가 대량으로 유입되기 시작한다. 이 당시의 영어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라기보다는, 여전히 게르만어에 가까운 언어 였다. 대표적인 예가 음식 이름이다. 살아 있는 동물을 가리키는 말은 영어 cow , pig 였지만, 식탁 위에 올라온 고기는 프랑스어에서 온 beef , pork 가 되었다. 지배자가 단어를 남긴 것 이다. 중세 영어, 영어가 다시 자리를 잡다 이후 **중세 영어(Middle English)**의 시대가 시작된다. 이 시기는 영어가 다시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중세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문법의 단순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는 점 이다. 반면 철자와 발음은 지역마다 극심한 차이를 보였고, 아직 표준화된 형태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역에 따라 같은 단어가 전혀 다르게 쓰이고 발음되던 시대였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문학가로는 제프리 초서 가 있다. 그는 영어를 단순한 민중의 언어에 머물게 하지 않고, 문학 언어의 지위로 끌어올린 인물 이다. 이 시기부터 영어로 대작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근대 영어의 시작, 인쇄술과 르네상스 ...

중국어의 특징을 정리해보았어요.

이미지
  중국어, 어렵지만 포기할 수 없는 언어 — 중국어의 핵심 특징 정리 중국어는 분명 쉽지 않은 언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은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기도 하지요. 그런데도 한국인에게 중국어는 늘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언어로 남아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이고, 우리는 오랫동안 한자를 함께 사용해 온 문화권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모두 한자 과목이 있었고, 한자를 많이 알면 교양 있는 사람처럼 보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한자를 많이 사용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영어가 그 자리를 대신했고, 한자를 자주 쓰면 오히려 세대 차이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나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중국에 가서 한 번쯤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중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지만 몇 년째 초급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언어를 놓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어가 가진 독특한 구조와 매력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중국어 문법의 주요 특징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첫째, 동사 변화가 없는 언어입니다 중국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동사 변화가 없다는 점입니다. 영어처럼 시제에 따라 동사가 변하지도 않고, 한국어처럼 어미가 변하지도 않습니다. 인칭이나 복수에 따른 변화도 거의 없습니다. 형용사 역시 형태 변화가 없습니다. 대신 시간 표현이 시제를 대신합니다. 예를 들면, 昨天(어제), 现在(지금), 明天(내일) 같은 단어들이 문장의 시점을 알려줍니다. 또한 완료를 나타내는 표현도 있습니다. 我吃了饭 (나는 밥을 먹었다) 여기서 了가 동작의 완료를 나타냅니다. 둘째, 어순이 의미를 결정합니다 중국어에서는 어순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어의 위치가 곧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기본 구조는 주어 + 동사 + 목적어 순서입니다. 예를 들면, 我看书 (나는 책을 읽는다) 단어를 순서대로 배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