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been writing essays for almost one year, and I have written only four essays in English. But I have studied English for over 20 years. It is important for me to write articles in English. It is a dream that anyone who loves studying English hopes to achieve someday in his or her lifetime. Writing essays in English is not a big deal for Americans or English people, but it is totally different for Koreans who have overcome the difficulties of studying English in Korea and understand the value of achieving English speaking and writing ability. So it is kind of a duty for those who teach students in school to show them how to write, read, and understand English. It is also like a passport that allows us to move beyond the past and obtain the ability to read English books and write English articles. Normally, we Koreans start studying English in elementary school, but people over their 50s started their studies in middle school, and for many of them, it was the beginning of dark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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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떠나보낸 아들이 살아 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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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보내드리고 한동안 마음속이 조금은 복잡했습니다. 하지만 3년이 넘게 병원에 계시면서 가족들은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요. 그런데 정작 우리 가족은 다들 잘 버틴 것 같습니다. 다들 아버지가 살아나시기를 바랐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 다들 그게 인생이라며 그렇게 말하고 말았지요. 그래도 아버지가 살아 계신 것이 좋았습니다. 병원에 누워 계셔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아버지를 뵐 때마다 너무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병원 천장만 바라보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어느 순간 우리가 너무 욕심을 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였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 다가가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9년 동안 누워 있다가 살아난 사람도 있대요. 누가 알아요, 교회에 가서 간증하게 될지.” 그리고 아버지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버지의 눈이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눈밖에 움직일 수 없으셨지만, 그 눈에 분명히 웃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웃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장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버지는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돌아가시는 날 아침에도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가족이 당신을 사랑했다는 것을 아시고, “나는 이제 천국에 간다”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던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천장만 바라보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납골당에 봉안을 한 뒤 2주가 지났습니다. 화요일이었던가요. 예전에 저는 유가선물로 돈을 많이 번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사고 이후 정신적으로 흔들리면서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시작하니 감이 조금씩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돈을 많이 벌었더라면 아버지께 덜 미안했을 텐데.’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몸이 무너졌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마치 물에 젖은 솜이불로 온몸을 감싸고 있...
영국의 청동기와 켈트 브리튼의 형성 [영국의 역사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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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이후, 브리튼에 찾아온 청동기 시대의 변화 영국의 청동기 문화는 유럽 대륙에서 발전한 청동기 문화가 브리튼 섬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톤헨지를 건설하던 시대의 사람들 역시 유럽 대륙에서 건너온 집단이었지만, 기원전 약 2500년 무렵 또 한 차례 중요한 인구 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오늘날의 네덜란드와 독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럽 대륙의 사람들이 브리튼 섬으로 이동해 정착하게 되는데, 이들은 흔히 **비커 문화(Beaker culture)**를 형성한 집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새로운 집단은 점차 섬의 사회적 주도권을 잡게 되었고, 기존 주민들과 섞이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인구 구성이 크게 변화하게 됩니다. 이들과 함께 브리튼 섬에는 중요한 기술 변화가 들어오게 됩니다. 바로 금속 기술의 도입입니다. 청동으로 만든 무기와 도구, 금속 장식품, 그리고 이전과 다른 새로운 매장 문화가 등장하면서 사회 구조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부터 부족을 이끄는 지도자와 전사 계층이 형성되며 사회적 계층 구분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유물이 바로 **에임즈버리 궁수(Amesbury Archer)**의 무덤입니다. 스톤헨지 근처에서 발견된 이 무덤에서는 청동기 무기와 장신구들이 함께 발견되었는데, 당시 매우 부유하고 높은 지위를 가진 전사의 무덤으로 추정됩니다. 연구 결과 그는 유럽 대륙 출신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당시 브리튼이 이미 대륙과 활발히 연결되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철기 시대와 켈트 문화의 등장 시간이 지나 기원전 약 800년 이후 철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또 다른 중요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유럽 중부 지역에서 발전한 켈트 문화와 켈트 언어 가 브리튼 섬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켈트 문화는 이미 브리튼에 정착해 있던 선사시대 주민들과 청동기 시대 이주민들과 섞이며 새로운 사회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시기의 브리튼을 우리는 흔히 **켈트족의 브리튼(Celtic Britain...
영어 이전의 영국 [영국의 역사 시리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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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시대, 기록이 없던 섬의 시작 영어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고대 영어부터 시작해서는 부족합니다. 영어는 한 번에 만들어진 언어가 아니라, 여러 시대의 언어가 겹겹이 쌓여 형성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깁니다. 영어가 등장하기 이전, 이 섬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을까요? 기록이 없던 시대 기원전 약 3000년경, 오늘날 영국이라 불리는 이 땅에는 아직 영국이라는 국가도, 영어라는 언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는 신석기 농경 공동체가 정착 생활을 하던 시대였습니다. 사람들은 부족 단위로 모여 살았고, 농사를 지으며 생존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문자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당시의 역사 기록을 직접 읽을 수 없습니다. 대신 고고학적 증거를 통해 그들의 삶을 추정할 뿐입니다. 스톤헨지의 등장 Stonehenge 는 기원전 약 3000년경부터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거대한 구조물은 약 1500년에 걸쳐 여러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기원전 3000년경: 초기 토목 구조 기원전 2500년경: 거대한 사르센 석재 배치 기원전 2000년경: 재배치와 확장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은 이러한 건설 단계를 비교적 정확하게 밝혀냈습니다. 이 시기는 신석기에서 청동기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단순한 부족 사회가 아니었다 20~30톤에 이르는 거대한 돌을 이동시키려면 상당한 조직력과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단순한 수렵 집단이 아니라, 이미 일정한 사회 구조와 협력 체계를 갖춘 공동체였음을 보여줍니다. 스톤헨지 인근에서 발견된 Durrington Walls 는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곳에서는 주거지 흔적, 동물 뼈, 도자기 등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대규모 축제와 관련된 흔적은, 이 지역이 단순한 마을이 아니라 집단 의례의 중심지였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스톤헨지는 무엇이었을까 학자들은 스톤헨지를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종...
이제는 ai와 함께 해야하는 시대가 왔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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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방대 생인데 무슨 박사 교수들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석사를 해야만 수업을 준다니까 했어요. 그렇게 그렇게 박사까지 하면서 글을 쓰게 되고 나름대로 어떻게든 삶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가 컴퓨터를 사게 되고 논문을 쓰게 되면서, 아 나에게 글쓰는 재주가 있구나, 글쓰는 게 나에게 어렵지 않구나 하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가끔 인터넷으로 글을 마구마구 써서 컴퓨터에 저장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심지어 그때쯤인가 구글의 Blogger도 시작한 것 같아요. 그렇게 내가 좋아하던 글쓰기가 지난 4월부터 WTI를 엄청 실패하고 나서 한동안 끊겼지요. 그리고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돈이 되나 싶어서 글을 다시 시작했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내 글을 읽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왜, 무엇 때문에 내 글을 읽어? 이런 느낌이었는데 글이 늘어나니까 조회수도 늘어났지요. 그런데 너무 힘든 거예요. 글쓰기는 좋은데 내가 돈 때문에 너무 잡스러운 인생으로 키워드 광고 잡으려고 말 같지도 않을 글을 써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2달 정도 안 썼어요. 일도 바쁘고 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글을 좋아해, 그래 글 쓰면 되는 거지 돈까지 생각 안 해도 되잖아. 그리고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지요. 꾸역꾸역 말이에요. 그런데 어느 날 11월 말쯤에 세상에 난리 난 ChatGPT를 알게 되고 사용하면서 세상이 미친 듯이 돌아가더라구요. 글쓰기 위해서는 몇 달을 자료 조사하고 써야 하잖아요. 이 친구는 1분 만에 남들이 15일 조사해야 할 일을 해서 주더라고요. 그리고는 미친 듯이 글을 쓰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주 정도 쉬면서 블로그를 정리하는데 정말 어려웠는데, 정리가 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제를 GPT가 내가 알려준 나의 글들을 보고 나누어 주었는데 정말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주제로 만...
이제는 AI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대가 왔다.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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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기는 하네요. 어제는 블로그 조회수가 300번을 넘었어요. 무슨 일인가 싶네요. 제가 블로그를 작년 4월부터 시작한 것 같은데요. 저는 사실 영어를 전공했어요. 그런데 말 못 할 사정이 좀 있어서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2022년 9월에 밭에서 뇌출혈로 쓰러지셨지요. 그전까지 6개월간 WTI 유가로 월 1,000만 원 정도를 벌었지요. 그런데 아버지는 6번의 수술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때가 코로나 시기이잖아요. 코로나로 뇌출혈이 생긴 거더라고요. 결국 코로나 후유증으로 뇌손상이 심하게 와서 3년 6개월 만에 돌아가셨어요. 가족이 그동안 치료비로만 2억 가까운 돈을 쓴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가족 누구 하나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실 환자 가족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살리고 싶었으니까요. 자식이 부모에게 사형 선고를 할 수는 없었잖아요. 참, 아버지가 살아날 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가 3주 전 일요일에 돌아가셨지요.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기 한 달 전부터 GPT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몇 번 써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2만 9천 원짜리 유료를 사용했는데 정말 신세계더라고요. 그래서 GPT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블로그 글을 엄청 많이 쓰게 된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글이 130개가 넘었어요. 그리고 애드센스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2주 동안 미친 듯이 정리를 했고, 애드센스 받는 여러 조건을 다 완성했지요. 물론 GPT가 다 도와주었지요. 심지어 주제도 잡아주더라고요. 지금은 제가 보기에도 멋진 블로그가 되었어요. 드디어 어제 하루 조회수 300번을 달성했습니다. 거의 미친 수준이라고 봐야겠지요. 왜냐하면 그전날 미국 정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글을 썼는데 그 글 때문에 터진 건가 하고 찾아봤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냥 영국에서 300번의 조회수가 나온 거더라고요. 그래서 GPT에게 물어봤지요. 이런 사정을...
미국정부 시스템에 정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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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대는 정말 미국이라는 초월적인 존재가 있어서 세상의 꿈을 꾸고 살아왔다. 하지만 지금 너무 실망스럽고 안타깝게 느끼고 살고 있다. 민주주의는 더이상 미국에 없는 것 같고 성경을 기반으로 세웠다는 문화도 모두 없어져 버린 오직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만드는 제국주의만 남아 있는 것 같다. 사실 난 극내향주의 인간이라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 정말 싫어하는데 뒤에서 엄청 꿍시렁데는 인간형이다. 그런데 이제는 블로그도 있고 유튜브도 있으니 내가 주저할 이유는 없다. 그래서 매일 글을 쓰는데 참 최근 미국의 행동을 보면 왜 나라가 이렇게 까지 망가졌나 왜 근본이 없는 나라가 되었나 그런 생각에 정말 화가난다. 지금 미국의 백인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원래 미국이라는 나라에 백인은 없었어 다 원주민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지 그런데 자신들이 무슨 1000년간 완벽한 나라를 이루면 살고 있었던 것처럼 행동들한다. 더 근본을 따지면 사람은 다 한 부모의 자식이야 왜 미토콘드리아 이론이 있잖아. 백색이라고 다르고 흑색이라도 다른게 아니라고 정말 웃기지 않아. 미국이 탄생한 이유가 미국이 강대국이여서 탄생한 거야 아니잖아 미국은 영국 정부의 학대를 이기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유를 얻기 위해 이민갔고 그리고 거기서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세운 나라인데 무슨 백인 우월 사상을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만 보면 때리려고 하고 총질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든 미국인들의 50%가 정신이 없는 인간들이라고 밖에 생각을 않한다. 왜 부동산업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한국도 그랬잖아 건설업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더니 평소에 하던 일 열심히 하더군 탈세하고 조세회피하고 공금 횡령하고 트럼프 다를 것 같아 부동산업자야 투기에 돈놀이에 정말 기가 막히 조합아닌가. 아마도 유대인들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유대인들은 돈을 부정하게 벌지 말하고 해놓고 자신들은 양아치 같이 벌거든 그러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