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PEC에서 무얼 었었나???
한국은 국가가 위대한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국민이 가장 무서운 존재입니다. 어떠한 권력자도 독재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요. 국민들이 항상 대통령을 심판할 준비가 되어 있는 나리지요.
그렇습니다. 국민들의 지능이 아주 높은 나라입니다. 대통령도 당연히 높은 전략을 구사할수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멍청하게 왕관을 바라보면서 혜벌쭉하게 있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인들이 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는지 알 수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를 상대로 아주 많은 투자금을 주었지만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얻었습니다. 엄청난 투자금을 지불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그렇습니다. 핵연료 잠수함을 가지는 것은 단순히 국방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핵발전을 지금 보다 더욱 많이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방사능이 문제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대규모의 원자력 발전소는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소형 원자로는 소형이기 때문에 기존의 원자력 발전이 가진 환경오염의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마이크로 소프트 전 ceo빌게이츠가 돈을 들여 투자하고 있는 곳이 바로 소형 원자로 발전입니다. 즉 이번 드럼프와의 협상에서 핵연료 잠수함을 가진다는 것은 앞으로 있을 소원 원자로 발전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지고 적어도 지금보다는 석유를 적게 소비할 수있고 수입보다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방향을 잡는 것이지요.
이대통령이 교묘한 말솜씨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한다고 말하였지만 사실은 향후 전력 생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부분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멍청한 트럼프적 사고로는 엄청난 돈을 투자 받았다고 하지만 한국은 미래의 전력망을 완성해가는 것입니다. 그놈의 왕관에 논돌아가는 인간이 대통령이라니 ㅎㅎㅎㅎㅎ
또 한가지는 젠슨황이 한국의 기업과 손잡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언제나 그랬듯이 한국은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테스트 배이이잖아요. 한국에다 초도물량을 풀어 보면 향후 시장의 소비량을 가늠할수 있거든요. 자신들의 ai패널을 한국에 풀어서 향후 10년간의 방향을 예측하고 생산량을 조절하겠지요. 게다가 가장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어 갑니다. 심지어 가장 핵짐적인 반도체 업체 2곳을 협력하면서 견제할 수 있는 여러가지 포섭을 가지고 한국에서 치맥하고 간 젠슨황이 가장 큰 승리자입니다.
이제 세계의 기술이 한국으로 몰리는 형국이라 일본은 태세를 전환했고 중국은 관계를 복원해서 한국을 곁에 두려고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러시아를 전쟁으로 도와준 북한을 버리고 러시아는 한국과 관계를 복원하려고 노력합니다. 왜냐면 유럽에 엄청난 무기를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고 자신들이 생산하고 있는 시베리아의 lpg를 소비해줄 나라이니깐요.
APEC은 이미 이런한 국제 정세를 확인하고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당신들과는 이러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뭐 이런식의 논리정도라고 할까요.
하지만 트럼프와의 협상에서 핵연료 잠수함 개발 제한을 헤제받은 것과 젠승황이 한국을 지목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사실 한국은 이미 핵연료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단지 핵연료를 사용할 수가 없었던거지요. 미국의 제재 때문에 트럼프는 그런 것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돈을 챙겼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이라는 야생마의 고삐를 풀어 준것이지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