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색슨 7왕국의 시작

영국에 상륙한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이 어떻게 자리를 잡고 세력을 넓혀 갔을까요. 이제 부터는 아주 재미 있는 역사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로마가 떠난 자리의 브리튼은 권력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확히는 나라를 통치할 정도의 강한 세력이 없었던 것이지요. 

처음에는 로마가 떠난 자리에 살고 있던 켈트족에게는 권력을 유지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특히 북쪽의 픽트족이 서쪽에는 스코트 족이 침략을 했고 내부적으로 부족간의 분열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캘트족 지도자들은 외부의 전사를 고용하고자 했고 이때 나타난 사람들이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이 였습니다. 처음에는 켈트족이 돈과 땅을 제공하고 게르만족이 방어능력을 제공했지만 보상이 부족했고 더많은 땅을 요구하는등 문화적 충돌도 발생했지요. 게르만족들은 방어자로 들어와서 침략을 하여 켈트족 마을을 공격하고 영토를 점령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새로운 땅에서 정착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켈트족들은 싸움에서 영토를 빼앗기고 서쪽으로는 웨일즈로 밀려나고 남서쪽으로는 곤윌로 밀려가고 북쪽으로는 스코틀랜드로 밀려나게 됩니다. 이들은 결국 하나의 영국에서 수많은 전재을 잃으키는 씨앗이 되고 역사의 소용돌이가 시작되게 됩니다. 

사실 기존의 살던 켈트족도 커라다란 권력을 형성하고 있었던 상태가 아니었고 강한 군사력을 형성하지 못하고 로마의 지배아래에 살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새로들어온 종족들과 기존의 켈트족은 서로 전투를하면서 세력을 넓히고 있었습니다. 각각의 민족들은 서로 다른 나라를 세우게 되고 서로 전쟁을 하면서 권력을 넓혀 갔지요. 대표적으로 나라를 세운 민족들을 보면 유튜족은 켄트(Kent) 브리튼 섬의 동남쪽에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민족입니다. 다음으로는 색슨족은 서석스(South Saxons) 에식스(East Saxons) 그리고 (West Saxons)가 자리를 잡았는데 지금도 같은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앵글족은 노섬브리아(Northumbria), 머시아(Mercia)와 이스트 앵글리아(East Anglia)에 자리를 잡고 England라는 이름의 기원이 됩니다. 이들 민족들이 서로 경쟁을 하면서 잉글랜드를 만들어 갔는데 기존의 켈트족까지 아주 많은 민족들이 서로의 삶을 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면 7왕국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이들 앵글족 색슨족 유트족들이 영국에서 정착하고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문화가 들어오는데 가장 중요하고 대표적인 것이 게르만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들이 고대 게르만어를 사용하면서 영어는 게르만어 문법을 기반으로 형성되고 영국을 기반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많은 역사적 사건을 맞이하면서 여러가지 문법과 단어들이 들어오지만 영어의 기반은 게르만 문법이 됩니다. 

이제 진짜 영어의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앵글로 색슨 7왕국이 시작되고 있고 이들은 하나의 나라를 형성한 것이 아니고 서로 싸우고 죽이면서 역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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