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하루를 인터넷 세상에 남기고 싶어 구질 구질한 글을 한번 써봅니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사실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시작한 것입니다. 아마도 거의 15년도 넘은 일같은데 blogger라는 것을 처음 보고 한번 적었는데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려니깐 아무 것도 없이 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었나봐요. 그러다가 몇년전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말을 듣고 놀랐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알아보니 돈버는 방법이 거의 사기꾼 수준이더군요. 그런데 다들 너무 당연한 것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하는 방법이 정말 사기꾼 수준이더라고요.
그런데 저에게는 그런 능력조차 없어서 열심히 해봤는데 잘 않되요. 아직도 에드센스를 못받았으니깐요. 사실은 지금은 유튜브 만드는 것을 하고 있는데 잘될 것 같지 않은데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gpt가 그래서 하기는 하는데 과연 될까 싶네요.
그럼 왜 블로그를 놓지 못하고 유튜브를 놓지 못하고 이렇게 라도 구질 구질하게 하고 있을까요.
바로 지금 같은 순간 때문이에요. 사실 저는 사람들을 그렇게 믿지도 못하고 마음을 터놓고 지내지도 못해요. 나이도 있고 사람들을 믿고 그 사람의 인성을 믿는게 그렇게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어쩌면 내가 내 자신을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믿지요. 그런데 가끔 너무 외로울 때가 있잖아요. 지금이 바로 그 순간 참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내 편은 없고 다 나를 이용하려는 것은 생각이 들때 너무 외롭잖아요.
그때 바로 글을 쓰고 싶은 순간이잖아요. 세상아 나 두렵지 않다. 아 열심히 살고 있다.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살아 숨쉬는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구질 구질 하게 글을 남김니다. 아마도 이글은 세상이 없어지면 없어지겠지만 인터넷 상에서 떠돌아 다니게지요. 마치 우주에 버려진 먼지처럼 어디론가 떠돌아 다니겠지요.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어요. 잘 살고 있다 나 자신아 그래 좋은 날이 올거야 아니 좋은 날이 오지 않아고 세상이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 내가 죽든 세상이 멸망하든 무슨 일이 일어나 겠지 그때까지 즐겁게 살면 좋겠다.
나는 25년전 부터 이런 글을 써왔는데 컴퓨터에 처박아 놓기만 했는데 지금은 세상 밖에 내 놓으려고 합니다. 그냥 우리 같이 이런 고민하고 살고 있잖아요.
즐겁게 살아요. 조금 즐기면서 억울하지 않게 남들 눈치보면 살지말고 그리고 우리 스스로를 응원 합시다. 우리 너무 약한 존제니깐 우리도 우리에게 위로를 해주어야지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