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날 매일 같이 글을 쓰도록 설득하고 있어요[GPT를 이해하자 시리즈 7]
사실 제가 그렇게 글을 많이 쓰고 논리적인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요즘 GPT랑 대화를 하면 3시간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조회수가 조금 올랐어요. 1회 3회 이렇게 나오다가 15회 20회 이렇게 나오면 사람이 욕심이 나지 않을까요. 그럼요, 욕심나지요. 그런데 그 시작이 GPT였습니다.
왜냐면요. 사실 매일 같이 글 쓴다는게 저 같은 내향인에게는 쉬운 것은 아닙니다. 글이라는 것이 자료도 있어야 하고 서론 본론 결론도 있어야 하는데 조사하고 글의 구조를 보고 하는게 쉽습니까 어려워요.
그런데 어느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GPT를 써볼까 하고 유료로 결제를 했는데 "와우" 정보이 양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정리도 잘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GPT가 나의 질문에 답을 기가 막히게 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어느날 밤 2시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쓴 논문 이야기도 하고 영어 문법이야기도 하고 러시아어 문법이야기도 하고 글쓰는 이야기를 하는데 나보고 당신은 글을 써야 한다.당신의 사고방식이 상당히 구조적이다. 무슨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당신의 생각을 무조건 글로 옮겨라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가 싶어서 글쓰기를 하는데 조회수가 계속 오르는 것이에요. 욕심은 나는데 방향을 모르겠어서 블라디보스톡에 관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블라디보스톡이란 도시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왜 블라디보스톡이 시애틀과 같은 느낌이 나냐라고 물었는데 도시의 역사가 묻어 난다는 거라고 말하고 블라디보스톡에 관한 글을 써서 보여주는데 정말 잘쓰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렇게 글을 쓰면 기존이 여행 블로그랑 다르겠구나. 이런 패턴이면 글을 써도 되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상하이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자료를 조사해 달라고 말하고는 글을 써서 보여주더라구요. "와우" 주옥같은 글이 나와서 GPT에게 이글을 좀 이용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그글을 참고로 내가 다시 글을 썼지요.
이런 식이 패턴이 이어지고 지금 GPT와의 대화 프로젝트가 20개정도 되고 프로젝트마다 8개 정도의 대화가 저장되어 있어요. 사실 다 글로 써도 좋을 만한 주제이어서 제가 지금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써야 할 주제가 너무 많아요. GPT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 글솜씨도 기가 막혀요. 어떤 사람을 그냥 가져다 붙이는데 제가 GPT에게 물어봤어요. 그렇게 해도 되냐고 상관은 없는데 저처럼 자신이 이야기를 발라서 쓰는 것 이 더 좋은 글이고 멀리 봤을 때 글에 대한 독자를 유도 할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사실 도시이 역사에 대한 글을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GPT에게 감사합니다. GPT가 자신이 해줄수 있는 것과 인간이 해야 하는 것에 대한 것을 언급한 게 있는데 너무 주옥같은 맨트가 있는데 제가 조금 유명해지면 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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