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바꾼 나의 인생 [글쓰기를 덕질한다. 시리즈 4(2)]
블로그 정리와 GPT를 만난 이후의 변화
블로그를 정리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HTML을 해야 하나,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 건지 고민이 끝이 없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조회수도 30까지는 나올 것 같고,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글쓰기는 하고 싶어서,
꾸역꾸역 글은 늘어나는데
블로그는 점점 쓰레기 더미처럼 보이고,
그게 참 힘들었습니다.
그때 GPT를 만났습니다.
GPT, 글쓰는 사람에게 열린 새로운 세계
ChatGPT는 정말 신세계입니다.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라고 느껴집니다.
보통 글을 쓰려면 자료를 정리해야 하잖아요.
서론이 필요하고, 본론이 있어야 하고,
결론도 나와야 합니다.
그러려면 근거가 필요하고,
그 근거를 위해 자료를 찾는 시간이 들죠.
그런데 GPT는 순식간에 자료를 만들어 줍니다.
조금 더 세부적인 자료를 요구하면
엔터키 한 번에 바로 나옵니다.
정말 대단한 도구입니다.
블로그 주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지금은 GPT의 도움으로
블로그의 주제를 6개로 정리했고,
그 아래에 다시 3~4개의 하부 주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써왔던 글들을
내용에 따라 분류하고,
시리즈로 묶었습니다.
와우.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아, 지금 이 타이밍에 무슨 글을 써야 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써야 하는지’가
바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GPT는 정리 방법을 전부 HTML로 보여줘서
솔직히 겁이 났습니다.
‘또 하나를 공부해야 애드센스를 통과할 수 있는 건가?’
그런 고민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더군요.
HTML 없이도 가능한 블로그 정리
HTML을 사용하지 않고,
라벨 정리만으로도
블로그 주제를 충분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애드센스와 관련된 이야기라
따로 에센스 시리즈에 다시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글쓰기가 연속성을 가지면
주제를 찾는 것도 훨씬 쉬워집니다.
GPT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겠지만,
GPT는 그 흐름을 함께 찾아줍니다.
AI에게 조종당하는 걸까?
여기서 많은 분들이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AI에게 조종당하는 건 아닐까?’
겉모습만 보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금 이 시리즈의 제목은
**〈글쓰기를 덕질하다〉**입니다.
글쓰기를 하면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글쓰기가 좋아서 글이 많아지면
정리를 해야 합니다.
정리를 하고 나면
다음은 애드센스 승인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글마다 조회수가 쌓이고,
광고가 붙으면서
조금씩 돈이 나옵니다.
사실 이게 하나의 결말입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어도 괜찮다
애드센스로 돈을 만들어내는 구조.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 돈 때문이 아니라
글쓰기가 좋아서 이 글을 읽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면 먼저 글쓰기를 즐기세요.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조회수도 조금씩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애드센스를 목표로
블로그를 한 번 정리해 보세요.
블로그가 정말 좋아집니다.
조회수도 늘고,
글쓰기는 더 재미있어집니다.
돈은 그다음 문제입니다.
방향을 바꿔도 되고,
조금씩이라도 나오면
글쓰기를 하면서 커피값 정도는 벌 수 있습니다.
글이 쌓이면 책으로 만들어도 되고요.
덕질은 서사다
우리 모두 글쓰기를 시작해 봅시다.
그리고 덕질을 즐겨봅시다.
GPT가 저에게 해준 말이 하나 있습니다.
덕질은 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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