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라틴어 번역이 불러온 세계사의 큰 물 줄기[성경 번역의 역사 시리즈 4]

 라틴어 성경이 쓰여질 때 로마 제국의 언어는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라틴어였어요. 국교가 되고나서 그리스어로 쓰여진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을 했지요. 하지만 이것이 서양 문화의 큰 변화의 물줄기가 되었지요. 동로마와 서로마의 문화가 갈라지게 되는 개기가 되었지요.

동로마 제국은 슬라브족의 기독교의 바탕이 되었지요. 그리고 서로마 제국은 서유럽의 문화의 바탕이 되었어.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한 것도 종교적 이유보다 정치적 노림수가 더컸지요. 그래서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일반인들의 복종을 강제할 명분을 만들었어요. 로마교회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택한 정치적 배경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다음에 초대교회의 성장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탄생한 성경이 불가티성경입니다. 불가티 성경은 이후 종교개혁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승인한 것은 로마제국은 이미 황제의 권위가 무너지고 세금제도가 붕괴되었으며 국방은 용병에 의존하는 등 붕괴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무마하려고 기독교의 조직력, 제국내의 네트워크, 강력한 복종심, 문자에 대한 친화력을 이용하여 하였다. 이것이 불가티성경의 탄생 이유입니다.

하지만 4세기 이후 서로마제국이 멸망하지만 교회의 권위는 통치의 수단으로 유럽을 지배하고 권력이 바뀌어도 지속적으로 통치에 영향을 주었지요. 라틴어가 로망스어로 분화하여 여러 가지 언어가 되어도  라틴어는 여전히 교회의 정치적 권위를 상징하며 유럽의 문화를 지배합니다.

다음에는 종교개혁의 원인이 된 라틴어와 유럽의 언어에 영향을 미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려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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