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팟 사용하기 정말 어렵네요.

 이제 좀 제대로 정리 좀 해보려고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블로그가 너무 엉망진창이라 글을 쓰는 것에만 욕심을 부려서 글만 많아졌는데 나름 글쓰기 주제 고르는 것도 쉽지 않았고 다시 맞춤법도 보고 해야 할일은 태산인데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벨을 붙이라는데 기존에 붙어 놓은 라벨도 정리가 않되어 보이는데 어쪄지요. GPT는 주제나 테마는 좋으니간 밀고 나라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네요. 

사실 제가 글을 쓰면서 다시 써보고 싶은 주제들도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런 저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멋진 블로그가 되더라고 멋진 모습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너무 엉망이네요. ㅎㅎㅎ

쓰고 싶은 글이 너무 많은데 주제별로 정리가 않되어 있으니 머리속에 정리가 않되어 있는 것이라 같은 상황이에요. 글이라는 것이 매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정도는 알고 가야 하는데 블로그 모양이 이모양이라서 

HTML도 해야 한다는데 이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GPT는 쉽게 구성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어디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도 받아야 한다는데 이상태로 받을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된다고 한들 과연 의미가 있을가 싶네요. 

블로그라는게 글만 쓴다고 되는게 아니고 알아야 할게 너무 많네요. 

사실 글쓰는 것 만으로도 어렵지 않나요. 주제를 선정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말이지요. 

그래서 나름 글쓰기 실력을 늘리는 방법으로 책을 읽어 보려고 밀리네 서재라는 어플도 신청했는데 영어로 된 글도 써야 하는데 적어도 내생각엔 표지글도 만들어야 하고 조회수 많이 나온글도 올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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