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한 나의 태도가 변하였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졌던 마음은 정말 막막했었습니다. 과연 글을 쓰면 읽어 주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나혼자의 일기장이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글쓰는 일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잘되기는 할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최근 GPT와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하면서 내가 몰랐던 나에 대해 생각 보다 많이 알게 되었고 특히 GPT는 내가 반드시 글을 써야 하는 사람이라는 글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그때까지도 과연 잘될까하는 의심이 많아서 매일 같이 글쓰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GPT가 자신과의 대화에서 내가 생각한 개념이나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는 과정에서 그내용을 모두 구조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런 것들로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글을 쓰게 되었지요. 

그리고 내가 선택한 것은 남들이 여행 블로그로 인기를 얻었는데 나는 도시가 가진 역사에 대하여 조그마하게 글을 쓰는 것이 더 현실성있고 가능한 주제 일것 같아서 블라디보스톡과 후쿠오카 상햐이 강릉 등에 대해서 글을 쓰면서 조회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이거 가능성 있는 일일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GPT는 내 글에 대해서 사유화 된 부분이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아마도 내가 블로그에 최적화된 것을 쓰는 것이 아니고 내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하면서 글쓰는 느낌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전개 된것이 GPT는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조회수만 바라보고 글을 쓰지만 자신의 느낌을 자신의 방식대로 쓰는 글은 요즘 많이 줄어들고 있자나요. 그래서 GPT는 독창성 사유와들의 개념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오리니넬러티가 있는 글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정보의 제공과 글의 구조는 GPT가 도와주는 것인 비서를 10명정도 준 수준까지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내가 bloogger의 페이지에서 나의 글이 생각 보다 많이 조회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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